Bluetooth(블루투스)

무선 이어폰이나 스마트워치는 Wi-Fi가 아니라 Bluetooth(블루투스)라는 전파 기술로 스마트폰과 연결됩니다. Wi-Fi와 같은 2.4 GHz 대역을 쓰지만, 훨씬 가까운 거리에서 적은 전력으로 통신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아주 가까운 거리를 위한 통신

블루투스의 전파 도달 거리는 보통 10m 안팎으로, Wi-Fi나 휴대전화 통신망보다 훨씬 짧습니다. 대신 전력을 적게 쓰기 때문에 배터리로 오래 작동해야 하는 이어폰, 키보드, 스마트워치 같은 기기에 적합합니다. 슬라이더로 기기 사이 거리를 늘려보면서 연결이 끊기는 지점을 확인해 보세요.

먼저 '짝짓기(페어링)'가 필요해요

블루투스 기기는 아무 기기와 자동으로 연결되지 않습니다. 처음 한 번은 두 기기가 서로를 확인하고 등록하는 페어링(pairing)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페어링을 마치면 그다음부터는 범위 안에 들어올 때 자동으로 연결됩니다.

핵심 정리

  • 블루투스는 2.4 GHz 대역을 사용하지만 도달 거리는 약 10m로 짧습니다.
  • 전력 소모가 적어 이어폰, 스마트워치 같은 배터리 기기에 적합합니다.
  • 처음 연결할 때는 페어링 과정이 필요합니다.

다음엔 무엇을 배울까요?